1. 시급이랑 주급으로 준다는것 때문에 갔는데 일하는 양으로 보았을때 20테이블에 손님 사이클이 어마무시함 계속 일하면 ㅅㄸㄲ 옮기다가 허리+팔 병원비가 더 나올듯(ㅅㄸㄲ 기준 5~8kg 수준 한팔로 들어야함) 2. 주방이모라는 사람이랑 여사장이랑 남사장 있는데 첫날에 왔는데 교육도 제대로 못받고 바로 일함. 서로 일하는 스타일이 다 달라서 저대로 짜여져있는게 없음 ㅋㅋ 그러면서 옆에서 답답하다, 배운게 없다, 왜이렇게 하냐계속 무시하는듯한 말로 계속 욕함 심지어 이틀차임 초보자 배려는 무슨 처음 들어왔다고 텃세 엄청심함 3. 주방이모라는 사람이 제일 심함 기본적으로 무시하는 투에 자기가 일시켜놓고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짜증내면서 화만 계속냄 도대체 알바가 아니라 걍 화를 풀수있는 노예를 원하는듯+ 여사장은 첫날에 조금 쉴수 있는 텀이 생겨도 자리에 앉지말고 서서 일하며 조금의 잡담도 하지말라고 함. 남사장이 다 지켜보고 있다고 ㅋㅋ 알바 인권은 개나 주는거 같아서 첫날부터 나갈 생각함. 4. 그 외에도 할말이 많은데 결론은 그냥 공고떠도 가지 마셈 진짜 나도 웬만한 고깃집 알바하면서 참고 일하기도 하고 글도 안남기는데 여기는 복지가 터진 수준이라 5시간 일하면서 쉬는시간 10분도 안됌 ㅋㅎㅋㅎ 개인적으로 손님으로도 안갈듯
